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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봉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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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년퇴직 3달전, 반 학생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
작성자 송지원 등록일 18.11.23 조회수 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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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124일 토요일, 월봉초등학교(교장 문호석) 류경자 선생님은 정년퇴직을 3달 앞두고 담임학생 2학년 327명과 울산광역시청소년국악경연대회(한국무용부분: 사제동행 부채춤, 꼭두각시춤, 강강수월래)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.

 

  교사의 지도 아래 지난 4월부터 매일 10분씩 조·종례시간에 꾸준히 연습한 결과 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다. 이번 사제동행 군무를 통해 학생들은 표현력과 예술성을 길러 문화예술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.

 

  류경자 선생님은 “27명의 마지막 제자들과 함께 한 이번 무대를 가슴에 품고 교직 생활을 마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. 퇴직 후에도 우리나라 전통예술문화 전승과 진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 학생들의 해외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시야를 넓혀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겠다.”고 소감을 밝혔다.

 

  류경자 선생님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깨닫고, 지난 18년 동안 한국무용으로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진흥에 온 정성을 바쳤다. 그 결과로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으며, 작년에 사제 아름다운 동행 무용발표회를 가졌었다. 울산 한국전통무용대표단체인 김미자 무용단에서 활동, 매월 요양원 등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, 다수의 해외공연으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세계 곳곳에 홍보하면서 국위선양에 기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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